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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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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의 개요

 

천식은 폐의 기도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혀서 정상적인 호흡이 곤란해지는 상태를 말하며, 이러한 기도 폐쇄는 저절로 또는 약물 투여로 회복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천식은 폐의 기도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혀서 정상적인 호흡이 곤란해지는 상태를 말하며, 이러한 기도 폐쇄는 저절로 또는 약물 투여로 회복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2개의 이미지 왼쪽부터 정상 기관지, 천식 환자의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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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은 기도 (기관지, 세기관지)에 문제가 생긴 것이며, 공기주머니(폐포)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정상인의 경우에도 알레르기원이나 자극 물질이 들어가면 이에 대한 반응으로 기관지 수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천식 환자의 경우 기도가 매우 과민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성 천식 발작은 주로 기관지 수축이 기관지 폐쇄의 원인이 되며 만성 천식에는 점액전과 기관지 점막의 부종과 염증이 주된 기관지 폐쇄의 원인이 됩니다. 

천식의 약물요법​ 

● 부신피질호르몬제 (스테로이드 흡입제)
 
약물명
부데소니드(Budesonide),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Triamcinolone acetonide),
프로피온산플루티카손(Fluticasone Propionate), 디프로피온산베클로메타손(Beclomethasone Dipropionate)
 
용법 
처방대로 흡입합니다 (흡입기 사용법 -약물형태별 사용방법 참고). 흡입 후 물로 구강을 양치합니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흡입 시작 1 ~ 2주에 효과가 나타나며, 천식 발작 시는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구강칸디다증, 쉰목소리
대처법 ☞항진균 가글액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예방으로 흡입 후 물로 입안을 헹굽니다. 
 
스테로이드 전신약물유해반응 : 부종, 부신의 기능 억제
흡입제의 경우 드물게 일어납니다.
대처법 ☞장기간 사용 시 나타날 수 있으며, 의사나 약사와 상의합니다.
 
● 흡입제 : 단시간 지속형 (속효성) 베타(β)2-효현제
 
약물명
페노테롤(Fenoterol), 살부타몰(Salbutamol),
테르부탈린(Terbutaline)
 
용법 
 
경등도의 천식에서는 천식 급성 발작시에만 사용하기도 하며, 중등도-중증도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처방대로 흡입합니다 (흡입기 사용법 -약물형태별 사용방법 참고).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빠른 맥박, 불안증, 떨림
처방한 양보다 지나치게 자주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용량을 지켜서 사용해야 합니다.
 
● 흡입제 : 장시간 지속형 베타(β)2-효현제
 
약물명

살메테롤(Salmeterol)
 
용법 
 
장시간 지속형 제제로서, 급성 천식 발작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기관지 확장을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제제입니다. 흡입 후 12시간까지는 추가로 흡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 경구용 기관지 확장제 : 베타(β)2-효현제
 
약물명
 
밤부테롤(Bambuterol), 페노테롤(Fenoterol),
포모테롤(Formoterol, 프로카테롤(Procaterol),
살부타몰(Salbutatmol), 테르부탈린(Terbutaline)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손발 떨림, 가슴두근거림, 불안증, 현기증 등
위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후 감량을 하거나 투여간격을 늘리거나 다른 약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떨림
떨림은 횡문근의 베타(β)2-수용체 자극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베타(β)2-효현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에서 강약은 있지만 생기는 증상입니다. 환자는 약한 떨림이라해도 약물유해반응이 발생했다고 하면서 복용을 중지하는 경우가 있으나 약한 떨림은 2, 3일간 복용을 계속하는 것으로 소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복용을 계속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조절하도록 지도합니다
 
약물상호작용 
 
다음과 같은 약물과 병용시 효과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 등을 포함한 베타(β)-차단제
 
다음과 같은 약물과 병용시 혈관계 독성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삼환계 항우울제 (Tricyclic antidepressant)
 
● Xanthine 유도체 - 약물유해반응을 참고하세요
 
약물명
테오필린(Theophylline), 아미노필린(Aminophylline), 독소필린(Doxofylline)
 
용법 
테오필린(Theophylline)의 경우 유효혈중농도범위가 좁아 혈중농도 모니터를 통해 용량을 조절해야하는 약물입니다. 정해진 용량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제, 서방정, 캅셀은 씹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불면증, 신경과민, 심장두근거림 
초기반응이기 때문에 계속 복용할 경우에는 없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위장관계 유해반응
식욕감퇴,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이나 가벼운 간식과 함께 복용합니다.
 
독성반응
지속되는 메스꺼움, 구토, 빠른 맥박, 부정맥, 두통, 불면, 발작 등이 독성의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발생 즉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약물상호작용 
 
다른 약물을 복용할 경우에 이 약물의 효과가 변화되거나 약물유해반응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다른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카페인은 테오필린(Theophylline)과 비슷한 성질이 있으므로 다량의 카페인(커피, 차, 소프트 드링크 등에 함유)은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흡연은 테오필린(Theophylline)의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금연을 해야할 뿐 아니라 금연여부가 테오필린(Theophylline) 용량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흡연여부를 처방 시 의사에게 정확히 알려 주어야 용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임상적인 경험에 따르면 한약의 경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의로 한약을 병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테오필린 효과 감소   테오필린 독성 증가  
 
바비츄레이트(Barbiturate)계 약물
(페노바르비탈(Phenobarbital) 등)
페니토인(Phenytoin)
카르바마제핀(Carbamazepin)
 
시메티딘(Cimetidine)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을 위주로한 퀴놀론계 항생제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이소니아짓
 
● 흡입제 : 항콜린제
 
약물명
브롬화이트라트로퓸(Ipratropium bromide), 브롬화 티오트로피움(Tiotropium bromide)
 
용법 
급성 기관지 경련의 신속한 증후 해소보다는 규칙적으로 사용합으로써 천식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입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후두자극, 구강 건조 
전립성 질환악화 
전립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항콜린 작용제로 인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동공이 커짐 
눈에 분무되면 동공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흡입제 : 크로모글리크산(Cromoglycate) , 네도크로밀나트륨(Nedocromil sodium) 흡입제
 
약물명
크로모글리크산(Cromoglycate), 네도크로밀나트륨(Nedocromil sodium)
 
용법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흡입 1 ~ 2 주후부터 효과가 발현되므로 천식 예방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굵은 입자가 기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천식 발작 시는 흡입해서는 안됩니다. 흡입용 캅셀은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흡입으로 인해 심한 기관지 경련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흡입을 중단해야 하며, 인후 자극감이 있을 경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신피질 호르몬제 (경구용 스테로이드)
 
약물명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메칠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
 
용법 
부신피질호르몬은 체내에서 아침 7시경에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1일 1회 복용인 경우 따라서 아침 식전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나 위장장애를 고려하여 아침 식후 30분에 드십시오. (아침 9시 이전) 천식 증상이 심할 때 경구 스테로이드 제제를 단기간 사용하며, 급성 증상이 조절된 후에는 서서히 감량한 후 중단하게 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위장관계 유해반응 
위궤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복용시 우유 등의 간단한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에 민감해짐 
드시는 동안 썬크림을 꾸준히 바르시고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고혈압, 지방 재분포, 식욕촉진, 골다공증 
장기간 복용 시 나타납니다. 의사나 약사와 상담합니다.
 
● 류코트리엔(Leukotriene) 수용체 길항제
 
약물명
프란루카스트(Pranlukast),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자필루카스트(Zafirlukast)
 
용법 
의사 처방대로 복용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두통, 소화불량, 메스꺼움, 방귀 
 
간독성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기 복용 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천식의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 식이요법

천식은 과식에 의해 발작이 유발되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식사양은 일반인의 80% 정도 되게 합니다.

아스피린 알러지성 천식 환자는 식용색소(황색 4호)에도 발작이 생기는 것을 주의하도록 하고, 살리실산이 많이 함유된 감자, 토마토, 오이, 사과, 자몽 등을 많이 먹지 않도록 지도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가래 배출을 쉽게 합니다.

적당한 음주는 식욕증진, 불면에 대하여 효과적이나 과음하면 대사산물이 폐로부터 배출되어 기도의 경축이나 객담의 분비과잉을 초래하여 호흡기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 음료에는 그 원료가 되는 곡물, 누룩, 맥아, 홉 등이 항원물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흡연은 기도의 방어기구를 방해하고 순환기계와 소화기계에도 영향을 주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반드시 금연하도록 권합니다. 환자 자신이 금연하여도 가정이나 직장의 주위 사람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집에 돌아오면 양치질을 합니다.

천식발작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를 깨끗이 하고 실내 침구를 깨끗이 합니다.

고양이, 개, 새 등의 털은 천식의 원인이 되기 쉬우므로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로는 천식의 유발인자가 되므로 몸의 상태가 나쁜 경우 충분한 수면,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기온의 변화에 주의하고 급격한 추위는 피합니다.

일부 약물은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특히 아스피린 제제를 진통제로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체내의 산소요구량을 증가시키므로 천식의 유발 인자로 작용할 수 있으나 발작이 없을 경우에는 운동을 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운동은 습하고 따뜻한 것이 좋으므로 수영이 적당합니다.


출처: http://drug.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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