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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만성 염증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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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의 개요


●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개요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자가면역질환으로써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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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생기는 부위를 표시한 이미지 입니다.

​(양 어깨 관절, 양 팔꿈치, 양 손목 및 손 전체, 양 다리와 엉덩이뼈의 관절부위, 양 다리의 무릎 관절, 양쪽의 발목부터 발 전체의 관절이 표시)

임상증상은 주로 작은 관절 침범을 보이는 경증부터, 전신적인 증상을 동반하는 중증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환자마다 침범부위가 다르고 또한 진행 양상이 다양하여 정확한 진단이 어렵지만, 미국 류마티스학회에서 채택한 다음의 7개 기준 항목들 중에서 4개 이상이 나타나야 하며, 관절증상은 적어도 6주 이상 지속되어야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진단합니다.

초기 증상으로 관절통, 근육통이 많이 보이므로, 항염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가 일차적으로 선택됩니다. 그러나 소염진통제인 NSAIDs는 질환의 진행자체를 억제시키지는 못하므로, 만성화가 되는 경향을 보이거나, 또는 전신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항류마티스제제(DMARDs)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관절염의 정도가 환자마다 다르고, 약에 대한 반응도 달라서 치료 방법이 환자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만성 질환이므로 증상의 호전이 있거나, 호전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의사의 지시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장기적 치료에 따른 약물유해반응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관절염 진단 기준 (미국 류마티스 학회) 
 
아침에 관절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뻣뻣함
3부위 이상의 관절염
손관절염
대칭성 관절염
류마토이드 결절
류마티스 인자
관절의 방사선 소견 이상
 
● 퇴행성 관절염 의 개요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불확실하나, 노쇠현상이나 체중과 관계가 깊은 질환이며, 진행되면 연골표면과 관절경계에 새로운 골 형성, 관절변형 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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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정상적인 체형부터 시간 및 나이가 듬에 따라 관절이 노쇠, 변형, 퇴행 되는것을 총 4개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허리를 반듯하게 세워 서있기 아무 무리 없어 보이는 어떤 여성, 지팡이와 함께 허리를 약간 숙인채 서있는 여성, 노인 보조 기구와 허리를 많이 숙여야만 서있을 수 있는

여성,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서지 못해 휠 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

이 질환은 초기에는 비염증성 질환이나, 적절한 치료나 예방을 하지 않으면 점차 염증성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치료제로는 약물유해반응이 많은 소염진통제보다는 아세트아미노펜이 1차 선택약 입니다. 그러나 질환이 점차 염증성으로 진행되거나, 진통 효과가 적은 경우,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염진통제의 경우, 한 번 사용하면 환자 대부분이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하고, 다양한 약물유해반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 및 약제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즉, 전신성 질환이 아니므로 경구용보다는 국소적 패취제 사용이 권장됩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는 약물요법 못지 않게 적절한 물리요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골관절증, 퇴행성 관절질환이라고도 합니다.  

 

관절염의 약물요법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약물명
아스피린(Aspirin), 디프루니살(Diflunisal), 살살레이트(Salsalate),
디클로페낙(Diclofenac), 페노프로펜(Fenoprofen), 이부프로펜(Ibuprofen),
디플루니살(Diflunisal), 나부메톤(Nabumetone), 나프록센(Naproxen),
피록시캄(Piroxicam), 술린닥(Sulindac)
 
용법 
식후에 복용합니다.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을 호소하면 식사직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식사를 못할 경우는 우유나 가벼운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 
더부룩함,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식욕상실, 궤양 등의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이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유효한 최소 용량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심할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담합니다.
 
중추신경계 약물유해반응 
대처법 ☞ 최소용량으로 복용하고 아세트아미노펜으로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간 담도계 약물유해반응 
간효소치의 상승은 복용을 중단하면 정상화 되며, 계속 사용 중에도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빌리루빈 수치 상승,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 연장의 경우는 투약을 중지합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 
혈소판의 응집력 저하로 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항응고약을 복용하는 환자인 경우, 처방받기 전에 미리 상담합니다. 아스피린은 수술 1주 전에 복용을 중단하고,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반감기의 3배수 시간 전에 투여 중단하면 출혈위험성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신장계 약물유해반응 
체액과 전해질 균형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간질성 신염, 신증후군은 면역학적 기전에 의해 생깁니다. 특히 페노프로펜(Fenoprofen) 사용과 관련된 보고가 있습니다.
대처법 ☞ 몸이 붓거나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담합니다.
 
호흡기계 약물유해반응 
천식의 악화는 아스피린의 과민성과 관련되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최소 용량으로 복용하고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대체함으로써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약물상호작용 

다음과 같은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작용강화로 약물유해반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리튬(Lithium), 페니토인(Phenytoin), 프로베네시드(Probenecid)
대처법 ☞ 일부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선택하거나 혈중농도 모니터링을 합니다. 프로베네시드(Probenecid)를 복용하는 통풍환자는 살리실레이트와 함께 복용을 피합니다.
 
아스피린(Aspirin)은 경구용 항응고제 (와파린(Warfarin)), 헤파린(Heparin)의 출혈경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복용 환자는 처방 전 미리 상담합니다. 가능한 함께 복용을 피하지만, 병용해야 하는 경우 프로트롬빈 시간(prothrombin time)을 신중히 지속관찰하고, 출혈성 증상에 대해 관찰해야 합니다.
 
안지오텐신전환효소저해제, 말초혈관확장제, 히드랄라진(Hydralazine), 프라조신(Prazosin) 의 항고혈압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용량조절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용법 
식후 30분에 복용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간독성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약 (Disease Modifying Anti-Rheumatic Drugs, DMARDs)

이 약들은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므로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명
히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D-페니실라민(D-penicillamine),
설파살라진(Sulfasalazine), 오라노핀(Auranofin)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아자치오프린(Azathioprine)
 
● 히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용법 
음식물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중추신경계 약물유해반응 
두통이 흔하고, 불안, 어지럼증, 매우 드물게 경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처법 ☞ 기분이 변화, 청력 이상 등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안과계 약물유해반응 
비가역적인 망막손상, 모양체근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시야몽롱 등 눈의 이상을 느끼면 약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합니다. 정기적인 안과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외출 시 밝은 햇빛에 나갈 때 선글래스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 
설사, 식욕상실, 메스꺼움, 구토, 위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피부 약물유해반응 
가러움증과 드물게 털이나 피부의 색깔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대처법 ☞ 피부색깔의 변화가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근골격계 약물유해반응 
골격근 약화, 눈주위 근육의 마비, 반사 소실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장기복용 시 정기적인 검사를 하고, 근 약화가 있으면 투약을 중단합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 
매우 드물게 과립구 감소증,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이 나타나면 약복용을 중단합니다.
 
약물상호작용 

디곡신(Digoxin)과 병용시 디곡신(Digoxin)의 혈중농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디곡신(Digoxin) 혈중농도를 모니터링합니다.
 
● 설파살라진(Sulfasalazine)
 
용법  
충분한 물과 함께 식후에 복용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 
복통,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식사 직후에 복용하도록 하나, 제산제와는 병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피부계 약물유해반응 
가러움증, 발진, 광과민성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처법 ☞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할 수 있으나 의사에게 알립니다. 광과민성은 선글래스, 긴옷 착용, 자외선 차단크림 등을 바르도록 합니다.
 
중추신경계 약물유해반응 
발열, 어지럼증,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의사에게 알립니다.
 
비뇨생식기계 약물유해반응 
가역적인 정자수 감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으면 의사와 미리 상담합니다.
 
약물상호작용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와파린(Warfarin)의 작용 강화 
혈중 알부민과 결합부위에서 치환되어 비결합형 약물농도 증가로 출혈경향이 커지거나 ,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의 독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D-페니실라민(D-penicillamine)
 
용법
식사 1시간 전 공복에 복용합니다. 철분제, 제산제, 수크랄페이트(Sucralfate)와는 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피부계 약물유해반응 
발진, 가러움증,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 
미각감퇴, 체중증가, 인후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타민 B6(피리독신) 결핍증의 우려가 있습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 
드물게 과립구 감소증,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이 나타나면 약물 복용을 중단합니다.
 
신장계 약물유해반응 
혈뇨, 단백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용량을 1 ~ 3개월마다 서서히 증량합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합니다.
 
자가면역 질환 
드물게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Systemic Lupus Erythemasus, SLE), 근무력증 등의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상호작용 

D-페니실라민(D-penicillamine)의 효과 감소 
철분제제, 제산제(Al, Ca, Mg 함유제제), 식사, 종합비타민은 D-페니실라민의 효과를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 오라노핀(Auranofin)
 
용법  
식후에 복용합니다. 위장관 자극이 심하면 식사직후 또는 스낵과 함께 복용합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피부 약물유해반응 
흔하게 소양증, 발진, 금의 피부침착에 의한 반점, 점막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야 하고, 광 노출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광차단 옷이나 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신장계 약물유해반응 
단백뇨, 혈뇨와 함께 신증후군, 사구체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이런 약물유해반응이 생기면 즉각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알립니다. 정기적인 검사를 합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정기적인 검사를 하고, 이런 약물유해반응이 생기면 의사에게 알립니다.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처법 ☞ 용량을 감소하면 일반적으로 없어집니다.
 
●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용법  
의사가 지시한 복용법을 지켜 복용합니다. 식후에 복용합니다. 메스꺼움, 구토 등 위장장해가 있으면 식사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는 1주 1회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편한 요일을 정해서 복용해야 잊지 않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약물유해반응 (의심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정기적인 간, 신장기능검사, 혈액검사로 약물유해반응관리를 합니다. 태아에게 유해할 수 있으므로 피임을 합니다.
 
위장관계 약물유해반응 
메스꺼움, 구토, 설사, 위장관 천공(장관 뚫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계 약물유해반응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등의 골수억제에 의한 약물유해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려고 할 때 미리 의사와 상담합니다.
 
간담도계 약물유해반응 
간경화, 간섬유화, 간효소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주를 피하시고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피부나 눈이 노랗게 될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알립니다.
 
호흡기계 약물유해반응 
폐렴, 폐섬유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장계 약물유해반응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계 약물유해반응 
원형탈모증, 발진, 광과민증, 피부색소 탈색 또는 침착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외출 시에는 선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내분비계 약물유해반응 
고요산혈증, 당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상호작용 

NSAIDs, 유기산제제( 설파제(Sulfonamides), 프로베네시드(Probenecid), 고용량의 페니실린 등)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의 배설을 억제하거나 혈중 단백과의 결합부위에서 치환하여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의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독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생백신
백신외 면역학적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고자 할 때 미리 의사와 상담합니다.
 


관절염의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식이요법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특별히 금기인 식이요법은 없으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결합조직의 파괴가 있는 소모성 질환으로 양질의 단백질(우유, 유제품, 콩, 달걀)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되, 전반적으로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이 중요합니다.

또한 관절의 병변과 함께 빈혈, 골다공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많은 치료약물들이 골수 억제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충분한 철분(김, 카레, 깨, 두부, 미역)과 칼슘(새우, 멸치, 다시마, 치즈, 미역)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콜라겐 합성 증진과 빈혈 및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과 무기질(사과, 딸기, 시금치, 파슬리, 양배추, 토마토, 레몬),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 함유식품(식물성 기름, 생선유)등의 섭취를 늘리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은 음식들(특히 감자, 토마토, 후추 등)과 설탕 및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비만은 관절염 악화요인이므로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칼로리 관리를 해야 하며, 적절한 운동은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고 관절 주변의 근력을 유지시켜 주므로 관절운동을 좋게 하지만, 운동이 과도하거나, 잘못된 운동이면 관절염이 악화되므로 자신의 병변에 맞는 올바를 운동을 적절한 양만큼 매일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관절보호 
관절염의 급성기에는 관절을 쉬게 하여 관절의 염증을 완화시킵니다. 만성기에는 관절통으로 인해 관절을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주위의 근육과 건이 약화되어 관절변형을 더욱 촉진하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관절을 보호 강화합니다. 또한 급성기에는 냉찜질로써 염증을 가라앉히고, 만성기에는 온찜질로써 관절의 뻣뻣함을 해소합니다.

습기를 피해 관절을 따뜻하게 합니다.
냉기와 습기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이 되므로 신체의 보온에 신경을 씁니다.
관절을 따뜻하게 하는 양말이나 써포터의 착용, 온수 샤워, 목욕 등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병변이 없는 관절을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고, 관절을 보호하는 관절사용법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경우는 작은 관절보다 큰 관절의 사용이 좋고,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는 목발, 지팡이의 사용도 체중의 부과를 덜어주므로 아픈 관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눕거나 잘 때는 단단한 매트리스나 나무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걸어다닐 때나 의자에 앉을 때는 똑바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관절보호에 좋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는 발을 베개 위에 올려놓거나, 새우잠을 자는 등 등을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면, 척추변형을 악화시킵니다.
 
안정과 운동 
운동은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고 관절 가동부위의 근력을 유지시켜 주므로 관절운동을 좋게 합니다. 그러나 운동이 과잉되거나, 잘못돤 운동이면 관절염이 악화되므로 자신의 병변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적절한 양만큼 매일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발가락 관절에 병변이 있는 환자는 발가락을 사용하는 스포츠인 유도, 골프, 씨름 등은 좋지 않은 운동이 되며, 퇴행성 관절염인 경우는 관절에 체중이 부하되지 않는 수영이나 걷기 등이 좋습니다. 또한 전신적 질환이므로 정신적 긴장을 적게 받도록 심리적인 안정도 중요합니다.

만성질환이므로 생활에 제한을 받게되면 정서적으로 심한 불안 등이 올 수 있으므로, 취미생활을 하여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도록 해야 환자 자신도 치료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퇴행성 관절염의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식이요법

관절의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체중을 줄입니다. 정제된 식품의 섭취를 줄이며, 알곡류(현미), 과일, 야채를 중심으로 한 식사를 합니다. 설탕, 튀김류, 치즈, 가공육의 섭취를 삼가며, 생선과 생선유의 섭취를 늘립니다.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되나, 가지과 채소(토마토, 감자, 후추 등)는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점

통증조절이나, 염증성으로 진행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물요법만으로는 치유될 수 없는 질환이므로 관절보호 및 적절한 관절운동, 체중감량, 온열 및 냉각요법 등 물리요법 등의 병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http://drug.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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