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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를 옹호함

CEKOREA 0 2,002

가사도우미를 업으로 하는 사람 또, 그런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 이렇게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거죠
함께 기대는 사이 아닌겠어요?
 

여기에 '시장의 원리'를 적용하다니 ... 한국 사람들이 지금 갑질하는 거네요 

 

"어이 아가씨 나 돈 있는데 하룻밤 얼마?"
이건 아니지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가사도우미를 '시세'로 계산하는 그 한국인들에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거라곤 찾아 볼 수도 없는 그런 것입니다  

 

그 가사도우미 하는 사람들도 나름 직업의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어요
다 그런 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 일을 "노동의 가치"로 인정하기가 참 힘든가 보죠? 

 

만약, 내 친구가 그런 염치 없는 짖을 저지른다면 신체접족도 불사할 것입니다
아주 쎄게 '턱주가리가 구름 위를 날라가도록' ... 

 


우리민족도 한 때는 '눈물겨운 설움'을 받았잖아요 

'조선인은 자기 의지로는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하는 무능력한 민족이다'

- Theodore Roosevelt 제26대 미국대통령 -

 


지금 이국 땅에 와서 그걸 되갚음 해줘야 되겠어요?


 

------------  (아래는 댓글)  -----------

 

 
2015/01/08 01:0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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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쓰신것도 읽어보고 했는데요, 글쓰신분이 뭔가 오해를 하시나봅니다. 시세 라는 말이 긍정적이지 않고 폄하적, 부정적으로 느껴지시나본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알바시세,급여시세(연봉시세 라곤 하지 않지만요) 등 노동력을 제공하고 금전이 오가는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지 않나요?
또한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이에서 돈이 엮이게 되면 정은 둘째치고 지불하는 쪽과 받는쪽이 시장의 원리로 엮이게 되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글쓴님이 말씀하신 아주머니들의 노동의 가치라는 것을 돈 이외의 다른 것으로 보상할수 없고 마땅히 표현할수 없으니 일반적인 주부들은 시세 라고 표현을 하는 거구요.

 


     

 

 보리창구
2015/01/08 01:3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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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수준'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면 어떨까요?

 

한국에서
직원의 급여수준을 정할 때 보통은 '연봉'이나 '월급' '급료'라고 말합니다
     

 

 
2015/01/08 05:4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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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창구 급여수준 이란 말도 있겠으나, 통상적으로 기업의 문서에나 오르는 말이네요 ㅎㅎ 제 느낌에 글쓴분은 시세 라는것이 왠지 싯가 라는 의미로 강하게 와닿으시는것 같은데, 사람이 가진 노동력에 대한 임금의 가치를 시세라고 사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그 안에 사람 존중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좀 생각이 지나치시네요. 그런단어를 쓰시는분들 중에 누구도 일부러 한국인입네 하고 아주머니들을 폄하하려고 쓰는분은 없을겁니다.
     

 

 
2015/01/08 12:0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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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웬만한 글에 덧글을 다는 편이 아닌데 이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 몇자 적습니다..아줌마 시세가 그들의 몸값을 두고 말하는게 아니고 물가상승대비로 급여를 책정하는건 당연지사기 때문에 다들 얼마정도 지급하고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겁니다...말도 안되는 예를 들며 글을 올리셨던데 어이없네요..
     

 

 
2015/01/08 01:5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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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잘못썼다구 이리 역정내시는거군요?
전 과외비도 ,악기등의 레슨비도 모두잘모르고 잘변하는 그것!을 지칭할때 시세라는 표현 잘씁니다.한국에 살았을때도요!제가 친구가 아닌게 너무 다행이네요.
     

 

 
2015/01/08 02:0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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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부터 가사도우미에 대한 언어를 좀 바꾸자고 제안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가사도우미를 고용했을때 시간당 임금을 계산해서 지불해야 하니까 당연히 시간당 페이를 물어볼 수밖에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물론 가사도우미를 배려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주변에 가사도우미가 내집일을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친구보다 더 잘 챙겨야 한다는 분들도 많답니다 말한마디 단어하나 잘못 선택했다고 해서 발끈하신건 좀 경솔하신게 아닌지요
     

 

 
2015/01/08 02: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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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라는 말이 핸드폰 시세, 중고차시세, 아파트시세 이럴 때도 쓰지만 임금시세 라는 말도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임금시세 검색하시면 많은 용례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임금결정요인으로는....노동력의 수급관계,물가의 상승,.. ...일반임금시세.......등이 거론.............
어쩌면, 임금이란 말도 어떤 분들에겐 거슬릴 수 있겠지만, 아줌마 시세는 아줌마 임금 시세의 줄임말로 괜찮다고 사료됩니다.
     

 

 보리창구
2015/01/08 02:2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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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압니다
그들을 대하는 고정관념이 하루아침에 형성된 것은 아니니까요
...

     

 

 
2015/01/08 10: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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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시세라는 단어를 썼다고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 안하고 배려도 부족한 사람으로 매도 당하는것도 불쾌하고
아가씨 얼마야 , 소리나 하는 류의 사람과 비교 당하는것도
매우 불쾌합니다.
그 미국대통령이 한 말, 우리도 그런 말을 듣던 사람들이니
우리는 그런 말하지 말자인가요?
여기 아줌마들 중에 누가 그런 대통령따위와 비교될만큼의 언사를 한다는건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글 올리실때 누구한테라도 검사 좀 받고 교정도 좀 하시고 올리시라고 강권하고 싶고요, 혼자만의 생각을 불쑥 대중에게 글로 내놓기전에 주윗분들과 의견교환이나 소통을 좀 하시고 쓰십시오.
형편이 되신다면 글쓰기 수업도 좀 받아보시구요.
아아아주 그냥 님의 글이 뜬금없고 어이없으며, 기분이 나쁩니닷.

혹시 한국말이 많이 서툰 외국인이세요?
그렇다면 ......

더욱 더 공부를 더하고 글을 쓰세욧!

 

     

 

 
2015/01/08 03:0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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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님께 궂이 이해시키려 이해받으려 하진 않겠지만 시세란 표현이 왜 사람으로 존중인한다는건지 반대로 급여수준이란 표현을쓰면 존중한다는게 되는지 어느근거로 그리 확대 해석하시는지 이해되지 않네요..한국에서도 흔히 쓰는 표현으로 왜 싸잡아 가사도우미 사람취급도 안하는 아줌마로 만드시나요.그러지 마세요.ㅜㅜ
     

 

 
2015/01/08 04:3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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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U에서 오랜기간 생활하셔서 한국에 대한 감이 떨어지신건 아닌지?알바시세, 아줌마시세라 함은 워낙 급여수준이 일정치 않고 북경에서 아줌마 급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니 변화무쌍하니 같은 맥락의 단어가 통용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도우미아줌마의 경우 쓰는 시간이 다 다르고 임금 수준도 다르니 시간당 급여를 시세라 줄여쓰는거잖아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도우미아줌마 시간당급여수준이 어떻게 되요? 라고 말해야 맞는데 요즘 세상에 누가 그리 고리타분한 사전용어를 쓰며 말합니까?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 아닐까요? 사실 님께서 쓰신 '갑질'이란 단어도 수준 떨어지고 있는 자들 무시하는 단어가 아닐까요? 사람이 고집있고 신념이 확고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줄 모르는 고집은 아집입니다.
     

 

 
2015/01/08 04:4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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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가씨 나 돈 있는데 하룻밤 얼마? 이 비유도 너무 기분나쁘네요. 다 엄마들이 보는 싸이튼데 남자분이 생각해서 남기신다는 비유가 겨우 그것밖에 안됩니까?
     

 

 보리창구
2015/01/08 05:2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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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맘v상아 '그것밖에'라는 지적은  

'인격적이거나 교양 있는 상대로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라는 의미겠지요?
우리 또는 나는 ...
     

 

 
2015/01/08 05:3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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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창구 아니요, 다 여자들인 엄마들 보는 앞에서 선정적인 표현이 눈살 찌푸려진다는 거네요. 더군다나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비유이구요. 남자분이 보기엔 이게 비슷한 상황이라고 여겨지는게 어이없네요.
그리고 요새 고구마 시세가 어떻게 돼? 두부 시세가 얼마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탁상공론이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보리창구
2015/01/08 05:0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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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님 받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신 일이 있으신가요?
'나'가 아닌 그런 평가를 받는 자리에셔 ...

 

'시세'라는 의미는
배추나 무우, 양파, 고구마, EU인의 아침 상에 오르는 두부 ... 이런 것들의 현금가치를 가늠하는데 쓰이는 용어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
이게 아니지요 그렇지 않으세요?

 

'인격의 대상'
이것도 아닙니다

 

'시세'라는 말은 ..
상대방을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2015/01/08 09:0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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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소중한 과외 선생님을 찾을때도 먼저 이 지역 시세를 알아본 후 상담한답니다
시세라는 말이 그렇다는 고정된 생각이 있으시네요
     

 

 
2015/01/08 05:1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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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이의를 제기하시기 전에 제가 도우미아줌마 입장에서 시세란 단어를 들었어도 전혀 불쾌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예전에 알바할때 알바시세 검색하고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 쓰고 있으니까요. 이런걸 두고 사회적 편의를 위해 합의하에 통용되는 단어라 하죠? 왜 그렇게 사전적인 의미에만 집착하시는지?? 제가 적당한 예가 안떠올라 예를 못 들갰지만 세상에 사전적인 의미 외에도 사회적 편의를 위해 다른 의미도 함께 쓰여지는 단어도 많답니다. 님은 한국에서 생활하시면 알바시세 아줌마시세 쓰는 지인들의 턱주가리를 매번 날리실건지? 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이해못하신다면 전 두손 두발 다듭니다~~
     

 

 
2015/01/08 05:2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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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요점만 남긴다면 님께서 말씀하신 일정한 시기의 물건값이라는 시세는 사전적 의미이고 저희가 쓰는 아줌마시세는 최근 아줌마의 시간당 급여를 줄인 말로 널리 사회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말입니다. 자장면을 짜장면이라 말했다가 욕먹는 거랑도 다르네요.
     

 

 보리창구
2015/01/08 05:3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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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대화로 공감할 수 있는 합의점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블랙'이란 영화를 한 편 감상했는데 꽤 긴 영화이군요

 

이 댓글 후에는 모든 어른들이 그런 것 처럼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후의 글을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15/01/08 06:5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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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줌마에 대해 일단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거 같네요. 실제로 아시는지 모르지만. 아줌마 쓰는 입장에서 갑질 하는 타이타이 전 4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각자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줌마 도움 받으며 눈치도 보며 명절에 홍빠오니 뭐니 많은 배려 하며 오히려 뒤통수 맞아본 경험이 더 많거든요. 한국인이 오히려 EU사람들보다ㅜ정이 많아 아줌마들에게 당하는 경우도 더 많구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명절 지나 돈 몇원에 다른 집으로 가고 그런경우들요. 아줌마를 하대하거나 그런경우가 EU에서 흔하지 않아요 그들은 정당한 그들의 노동의 댓가를 하고 있기에 정시 출퇴근에 아주 당당하고 요구하는것도 말로 다 하고 그런는게 현실이에요. 도우미도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있고 자격증이 있는 시대라 그들도 직업인이고 시간으로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시장 형성 가격 궁금한건 당연하구요. 이 카페는 정보를 주고 받는 곳이고 그 안에서 학원 시세 푸다오시세. 아줌마 고용 시세 묻는건 당연한 취지에 맞는 거고 그게 거슬리다면 과격한 단어 쓰시지 마시고 다른 방법을 찾으시는게 나을듯해요. 비하하는 발언으로 그 단어 쓰시는분 첨 듣네요
     

 

 
2015/01/08 13:5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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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가씨 나 돈 있는데 하룻밤에 얼마?"...
"'턱주가리가 구름위를 날아가도록"...

이곳 북키맘의 회원들은 대분분이 여성분들이고  연령대도 다양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글 표현에, 예를 들 수 있는 문장력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문장을 예로 듭니까?

주장하시는 인격.. 전혀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새벽부터 울화가 솟아나네요.
     

 

 
2015/01/08 07:5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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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주머니가 남편보다 더 낫다는 말을 입에 달았던 사람으로서... 가족같던 그 분 월급을 '시세'에 맞게 매년 다시 책정해 드릴때도 그 단어를 썼는데... 단어 하나로 사람을 물건취급 했다 어찌 단정하시나요. 그럼 우리 남편은 물건만도 못한 오징어?가 됩니다 그려. 허허허....
     

 

 
2015/01/08 08:2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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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별거 아닌 글 하나에 즐겁게 시작해야 할 하루가 엉망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장하나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았으니 앞으로 글을 쓸 때 정말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김재원 아나운서의 책<마음 말하기 연습>이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말은 곧 마음이다"
평소에 뭔가 왜곡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순간 그게 말이 되어 튀어 나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리창구님이 그동안 북키맘에 가사도우미에 대한 광고문구에 안좋은 마음을 가지고 계셨나 봅니다 그렇지만 보리창구님이 쓰신 글도 읽는 이를 배려한 언어나 적당한 비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보리창구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는 알겠으니 그냥 혹시라도 나도 가사도우미에 대한 편견이 있었나 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오늘도 청소를 해 주러 올 가사도우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렵니다 Happy new year 이 되어야하잖아요
     

 

 
2015/01/08 08:3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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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에 난~~~감 하네요.
     

 

 
2015/01/08 08:5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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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창구님 뜻도~ 다른 분들 뜻도 모두 일리가 있네요
요즘 떠오르는 갑질에 대해 보리창구님은 외국에서 더더욱 조심하자는 의도 아니시겠어요
단지 비유가 발끈하게 하는 표현을 쓰셔서…

저는 아직 도우미 분을 안써 본 입장에서 중간에서 이야기 하자면 보리창구님 말씀대로 아줌마 쓴다는 이유로 너무 우위에서 하대하는 것을 경계하자는 취지도 일리 있고요

또 북키맘 입장에서 외국에서 임금시세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임금시세를 높이는데 일조를 하거나 혹은 반대로 도우미분에게 너무 적은 임금을 줄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임금시세를 알아보고 현명하게 정하는 것도 맞고요

또 도우미입장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있고요

옳고 그르고 없이 서로 다 다른 입장이니 기냥 저짝 생각은 그런가보다 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2015/01/08 09:1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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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보리창구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곳 북키맘의 정서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는 듯 합니다.
     

 

 
2015/01/08 09:4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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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신가요? 남성분은 맞는거같고,,,
앞뒤없는 뜬금포같은 이 말을 우린 어찌 해석해야하나요? 억울한 일이 있으시면 차분히 기승전결로 풀어 얘기해주시길!
     

 

 
2015/01/08 11:0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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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동안 올리신거 보면, 억울한일을 당한건지는 몰라도, 이해불가의 내용들이예요.
특히 조선족 비하가 엄청나죠
     

 

 
2015/01/08 11:1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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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즈v방은 조선족분들은 비하하고, 일부 부동산업을 하시는 한족/조선족분들도 비하하시면서, 뜬금없이 [도우미 아주머니 시세 얼마예요? ]란 짤막한 단문글 하나 가지고 [사람에 대한 존중]까지 언급하시며 신체접촉까지 불사하겠다는 글에 난감함을 넘어서 당황스럽기 까지 하네요.
     

 

 
2015/01/08 11:3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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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크v영만 네..
이분 글을 보면, "내가 안드로메다에서 왔을까?"
즉 이분 기준으로는 제가 비정상이 되죠.
도대체 이런글을 뜬금없이 왜 올리는지, 그동안 올린 글을 봐도 터무니없는 억지글인데...

     

 

 
2015/01/08 09:4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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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 그당시의 형세나 세상의 형편

# 일반적으로 질문하는 '아줌마시세'는 '아줌마(월급)시세' 를 줄여서 말한것임. 즉, 아줌마를 물건취급한것이 아니고 '월급'의 시세를 물어본것임.

#'아가씨 하루밤에 얼마?' 여기서도 아가씨의 가격을 묻는것 이 아니고. 하룻밤의 댓가를 뜻하는것임.

# '니 얼마면되노?' 유명한문장. 여기서 '니'의 가치를 돈으로 따지는게 아니고 '니가 만족할수 있는 댓가수준'을 뜻하는것임.

바쁜아침부터 댓글달고있는 내가 좀 우습지만..
오해가있은것 같아서요. 가끔씩 단어를 생략하게 되면 의미를 오해하게될때가있더라구요.
근.데. 아줌마들은 바빠요. 줄여서 말하는게 편해요.
그리고 집안일 해주는 아이 고마워요. 돈주고 시키는거지만... 그들의 삶이 안쓰러워 저는 정말 잘해준답니다,
그.런.데. 잘해주고 늘 뒷통수 맞는데...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2015/01/08 10:5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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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글을 지우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아주머니를 좀더 인격적으로 대하자는 취지시면 예로
제시한게 정말 터무니 없네요;;
뭔가해서 읽어 봤더니..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요;
     

 

 
2015/01/08 11:0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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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아주머니들 께서도 이글 읽으시고 웃으시겠어요;
     

 

 
2015/01/08 11:2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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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판에 댓글 달기는 싫은데 북키맘 오래 들락날락거리면서 봐온 결과, 이 분 이 '시세'라는 단어로 글이나 댓글 올린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쓸데없이 기억력 좋은 저는 북키맘 중 어떤 분이 '아줌마 시세'~~ 이런 글 올리시면 이분이 또 뭐라 하실 듯 해서 혼자 지레 신경쓰며 댓글 본 적도 있었어요.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시세'라는 단어뿐 아니라 전업주부들이 도우미 아줌마 도움 받고 집안일하는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시는 게 아닐런지...
이 댓글 괜히 다나 싶으면서도 남기고 갑니다. 좀 있다 펑~할 듯
     

 

 
2015/01/08 12:4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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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 구할때, 오히려 내가 면접보는 것 같은 느낌인데.. 보리창구님 주장 정말 공감이 안되네요.
     

 

 
2015/01/08 15:5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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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뜬금없이...남자분 같은데 물 흐리지 마세요.단어 한마디 지적하시며 올리신 게시글은 맞는 말인가요?
이런 글을 쉽게 쓰시는거 보면 평소 쓰시는 말 이신거죠?
누구하나 일 도와주시는 도우미에 대해 그리 취급하는 분들 안계시네요.이 글이 오히려 도우미 분들한텐 더 기분 나쁜 글 아닐지요...
     

 

 
2015/01/08 17:2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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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런글을 굳이 올리셔서 그것도 남자분께서..
좋은정보얻고 공유하고 또 도움드리거나 받거나 하는 이좋은 공간에 왜 그런언행을 하시는지요...
무슨 댓글이 이리 많나해서 쭉 읽어보았네요...

서로얼굴을 볼수 없는 공간이니 글을 쓸때 더 조심하게되지않나요?

다음부턴 이런글은 좀 자제하시기를....
     

 

 
2015/01/08 17:4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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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블로그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여럿이 보는데다 이러지 마세요. 불쾌해요.
     

 

 보리창구
2015/01/08 17:55 답글 
수정|삭제

 

예의 없다
무례하고 상식 없는 발언 ... 등등의 댓글에 관해서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보는군요

 

아줌마들 또는 애들 노는데 아니면, 어르신들 즐기는데 끼어 들어서 훼방 놓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구요

또는, 나와는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서로 공유할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다투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보리창구
2015/01/08 18:26 답글 
수정|삭제

 

많은 한국인들이 가사도우미의 서비스가치에 관하여 '시세'라는 용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고 이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여러 사람이 주장합니다

 

오히려 그것을 문제 삼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이죠

     

 

 보리창구
2015/01/08 18:31 답글 
수정|삭제

 

"재판장님, 그것들의 '시세'로는 식량조차 충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바다에 던진 것이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까?"

1781년 노예무역선 '종(Zong)' 호 선장이 주장한 말입니다

 

이 당시 영국에서는 이 주장이 문제가 되거나 위법하거나 비양심적이라거나 보편타당성에 흠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종(Zong)' 호에 실려졌던 142명의 노예들은 쇠사슬에 두 손이 묵인 채로 이유도 모르고 앞 사람에 이끌려 줄줄이 바다에 수장되었습니다

 

그 당시 노예무역선 선원들이 인명을 '시세'로 치부하는 것과
여기 EU에 사는 한국인들이 인명을 '시세'로 치부하는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한국인 본인들이 그런 인격적인 대우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
인명의 존엄성을 '시세'로 가늠하는 이들은 '신의 사랑'를 받을 자격이 있는 걸까요?
노예무역선 선장 '웰리엄 그레이슨'은 용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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