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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어둠의 자식들 ..

CEKOREA 0 3,323

삼성이 한국기업이고,
한국경제에 대한 기여도 역시 높습니다.
하지만, 삼성 때문에 한국의 산업기반이 내실 있게 성장할 기회를 잃는 점도 있습니다.

 

삼성에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을 만나 본 일이 있으신가요?
뼛속까지 이기심으로 채워진 사람을 ..
친형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춘천시 법조계를 매수한 이건희의 위선이 삼성 직원들에게 그대로 녹아 있답니다.

 

저는 13년 째, 해외인증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삼성계열사와 만났다가 혼 줄난 일이 있군요.

 

원하는 지식을 얻자 마자 팽하더라구요.
마치, 아이에게 사탕을 줄듯말듯 하는 옷 잘 입은 신사와 같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그 간교함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인격이나, 예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룰 같은 것들은
삼성에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전술적인 선택에 불과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삼성공화국 근처에 가볼 일이 없으니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업'으로 인정하고 사는 게 편하겠지요.
또, 그만큼 나라살림에 보탬이 되고 있으니까요.

 

삼성과 같은 재벌기업 중심의 성장구조에는 그 어두운 이면이 있답니다.

기술력이 뛰어나도 하청기업으로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으니까요.

 

아예, 싹이 보일 것 같으면 기업을 흡수한 다음 창업주를 쫒아내기도 하지요.

 

오래 전에 '고문기술자 이근안경감'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전기고문, 물고문, 잠안재우기, 그냥 두들겨패기, 피부벗기고소금치기 ...

 

삼성이 기술력 있는 기업 합병하는 방법 또한, 여러가지랍니다.

처음 200대 주문을 한 다음, 250대, 300대, 350대 ... 이렇게 주문을 늘려 갑니다.

생산설비 구매에 사용된 은행대출금이 자본금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 주문을 100대 정도로 줄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술력 있는 하청기업은 이런 방법으로 재벌기업에 흡수되었습니다.

여러 기업주들과 만나면 재벌기업의 어두운 면을 듣곤 하는군요.

 

삼성의 이면을 보는 것은 별로 유쾌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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